[수상]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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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16:05:43
우리누리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김서영, 김민주, 나정현, 이하나 (본교 스마트 휴먼 대학 사회복지학과 재학) 학생들이 지난 11월 19일(수) 시상식에서 열린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두 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숏폼 영상 부문: ‘1분 봉사챌린지’ – 경상남도교육감상 수상
• 청소년 동아리 부문: ‘누리어스’ – 경상남도의회의장상 수상
숏폼 영상 ‘1분 봉사챌린지’는 “일상 속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봉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빠른 장면 전환과 직관적인 자막을 통해 ‘당신의 1분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아리 전체 활동 평가에서도 우수활동 부문으로 선정되어, ‘누리어스’ 팀의 꾸준한 봉사 참여와 지역사회 기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의 소감은 이러하다.
이하나: “이번에 진행한 활동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이 성과는 팀원들의 노력과 주변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나정현: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의 활동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며 더 의미 있는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서영: “이번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봉사자로서의 자질과 책임감을 더욱 키워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민주: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제가 해온 노력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음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주변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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