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김민탁, 김형우, 최예솔, 허성원 학생이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우수콘텐츠(숏폼 영상) 부문에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대회는 도내 우수 청소년자원봉사 사례 발굴 및 보급을 통한 청소년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 경상남도가 주최하여 매년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W.A.L.T-환경이라는 팀으로 출전하였으며, 지난 1년동안 지속적으로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처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최예솔 학생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전공 수업이외에 다양한 현장과 사람들을 만나며 사회복지인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해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사회에 환경받는 사회복지인 양성을 위해 학기중에는 캠퍼스에서 공부를, 방학에는 해외 선진기관 필드스터디를 하는 ‘대체불가 창신사복인’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